어머니의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극찬의 문학 전시회<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 주최>

 

(탤런트 한인수의원님과 함께한 새누리당 인천시당 박영애 부위원장, 시흥시의회 이귀훈 의장)

 

순수하게 우리어머니라는 글과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서 문학계에 신선한 바람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누구나 어머니의 사랑을 받은 자녀들이라면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어린시절을 동경하듯이

어머니의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 전이 깊은 감동을 주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멜기세덱 출판사가 주관하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목사)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는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각 도시로 확대되어 문학행사를 이웃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피카소 전시회보다도 감명 깊었던 전시회였다는 한 신문사 대표님의 말씀과도 같이

대중들이 가장 동감하는 주제이고 친숙한 주제의 "우리어머니 전시회"이다.

어머니는 항상 우리들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잘 모르지만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분임을 전시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되고 어머니의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모두 감사와 효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다.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을 전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6일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중앙 하나님의 교회(목사·박기선)에서 새누리당 인천시당 박영애 부위원장, 시흥시의회 이귀훈 의장, 한인수 탤런트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이후 '큰 감동과 울림이 있는 전시회'란 입소문을 타면서 12번째로 마련되어고 3월 23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전시 작품은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시인, 김옥림 아동문학가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일반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있습니다.

문의:(031)439-9125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