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거짓으로 얼룩진 허위비방 하나님의교회<PD수첩>안상홍님

베타22 2014. 2. 17. 02:12

10여 년이 지났다. 허위방송에 따른 사과문과 반론보도가 있었다.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는 듯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에 불과했다. 아직 끝이 아니었다. 문제가 됐던 방송분이 여전히 이단세미나 자료화면으로 불법 상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필자는 개신교를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당황스러운 말을 들었다. 자못 심각한 얼굴로 지인은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를 다니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충고했다. 잘못 들었나 싶었다. 그런 소릴 할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물었더니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에서 이단세미나를 했다고 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방송 3사 프로그램을 봤다고 했다.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했다. 그들의 수법이라는 것이∙∙∙.

 

 

<용인시 기흥 보라지구 한국 민속촌에서...>

 

 

이단세미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악한 무리로부터 신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자칭 이단감별사들이 행하고 있다. 그러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들의 속을 들여다보자.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자료 일색이다.


과거 지상파 방송 3사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며 가정 파탄을 조장한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물론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사과문과 반론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방송 3사 모두, 해당 프로그램 판매 및 대출을 전면 금지시켰다.

 

 

 

 


자존심 강한 ‘MBC PD수첩’조차도 하나님의교회 관련 방송분만큼은 방송 판매와 대출을 전면 금지시켰다.

PD수첩이 방영된 이후 20년 동안 이런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그 외 관련 사과문과 반론보도문이다.

 

 

SBS'사건과사람들 담당PD 사과문

 

 

KBS 추적 60분 반론 보도문

 

 

KBS미디어 포거스 사과문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영상을 만든 사람들이 허위제보에 속아서 잘못 만들었다고 사과를 하는데 말이다.

 

그러나 이런 정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사실로 오해한다.

 

 


문제의 프로그램 제작에 가담한 자칭 이단감별사들-기독교 언론 현○○교 탁□□ 씨, 안산의 장로교 진□□ 목사 등-이 이단세미나, 인터넷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허위 비방 자료로 계속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해당 영상물이 제작 과정상 문제가 있어 제작진 및 방송사에서도 방송과 판매, 대출을 전면 금지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밝히지 않는다. 물론 이를 사용할 경우 법적 조치를 받는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단세미나를 통해 신도들에게 “해당 비디오테이프가 필요하다면 오늘 사서 한번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종용하기까지 한다.


자신들이 허위 제보를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상을 또다시 자신들의 자료로 사용하는, 아주 치졸한 패턴을 여전히 쓰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운운하고 다닐 거면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근거 없는 비방과 불법 행위가 웬말인가. 갈 데까지 갔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커녕 양심마저 버렸다. 이것이 보수 개신교의 단면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는 페스티브닷컴에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듯이 몇몇 특정사람들이 고의적으로 가공하고 조직적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매도하고 비방했었던 자들의 소행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들의 교묘한 수법으로 PD수첩이나 추적60분등을 허위 조작하여 기사를 내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소행이 입증이 되었다.

대법원까지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며 항소했으나 하나님의교회를 조직적으로 비방해오며 조작했던 내용들이 모두 사실로 드러나 법원에서도 폐소하고 엄청난 벌금형과 별을 달게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아직도 비방하며 자신들이 꾸며 제보했던 내용들로 만들어진 왜곡된 하나님의교회 관련 비디오를 불법유통시키며 허위정보를 퍼트리고 있다.

 

왜 그들은 계속해서 엄청난 벌금과 큰집에 밥 먹듯 드나들고 별을 달면서 계속해서 비방할까?

그들의 죄를 합리화 하려 하고 있지만 그들의 죄는 점점 갈수록 불법적인 행동이고 불법을 자행하며

계속해서 비방과 법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에 깊은 수렁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그들이 억지로 주장하는 글과 비방 내용들 대부분이 법원에서 판결하여 허위사실임이 입증되었는데도

계속된 것을 사람을 바꿔가며 벌금형과 엉뚱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최후의 발악이라는 말처럼 그들의 죄는 더욱더 드러나게 되어서 결국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지금 비방과 거짓진리를 전하는 자들의 죄를 깨닫게 되는 날이 임박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악한 영들의 전면전은 어머니하나님의 진리와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더욱 힘차게 전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사람들도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시기가 되었음을 알게 될것이다.

  

진리는 항상 승리하고 하나님은 항상 선하시고 진리 편에 계신다.

단지 그들의 죄값이 이 땅에서 낫낫히 드러날 때까지 기다리심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무리를 일으키고 쫒겨난 몇몇 거짓선지자들이 나와서

불쌍한 자들을 선동하고 있지만 그들 역시 모든 범죄와 행위를 스스로 만천하에 알리게 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거짓루머를 생산하며 거짓선지자들에게 농락을 당해 하나님의교회를 색안경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녀들이다.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과 안식일의 진리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진리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지키라 명하신 진리인가?

절대 거짓선지자들에게 속는 우를 법해서는 안되겠다. 

 

세상에서 가장 신앙인의 모범이 되는 하나님의교회라고 세계가 인정하고 있지만 아직도 편견과 선입견으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모두가 왜곡되고 허위 사실속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으로 부터 보호해 주고 영원한 생명의 약속 새언약유월절을 유일하게 지켜오고 있으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