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겸손한 마음을 품으라! <안상홍하나님의교회>

베타22 2014. 2. 19. 23:59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세상에 지식이 많이 있는 사람일까?

성경은 부르심을 받은 선지자들의 모습은 겸손한 자녀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을 품으라!

 

빌 2:1~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였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것은 겸손의 마음이였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녀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들은 세상 가운데 학식이나 명철하다는 사람들은 쓰지 않으신다.

"세상에서 미련한 것들은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은 택하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로 삼으셨다.(고전1:26~29)

하나님의 선지자라 한다면 나의 뜻과 의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뜻을 살펴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식구들을

불쌍히 여기고 위로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느부갓네살이 교만한 마음을 갖게 되었을때 낮아져서 짐승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던 역사를 교훈삼아야 한다.

 

우리들도 사도바울과 같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을 배워야 한다.

 

고전 9:19절 "내(바울)가 모든 사람 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행20:19: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사도바울은 태어날 때부터 당시 특권으로 인정되던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이 많고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였다.

한마디로 그는 스스로 높은 마음을 품을 만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런 것들을 자랑치 아니하고 복음 전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자신을 낮추고 겸손히 행했다.

그러므로써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도 중의 사도가 되었다.

 

약 4:5~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들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자 한다면 작은 일에 순종하고 겸손하며 겸허한 믿음을 갖어야 하겠다.

겸손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복음에 임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울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그리스도 되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죽기 까지 인생들에게 복종하시며 

자신을 낮추시며 오직 자녀들 구원 만을 위해서 한 평생을 보내셨다고 월간신동아 1월호에 자세히 소개되었다.

두번째 이 땅에 오실 것이라는 예언(히9:28)처럼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으로 살아가신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굼주리시며 

돌을 깨시는 석수일을 하시며 보리죽과 계곡 물로  허기를 달래시며 오직 자녀들을 위해 밤늦까지 진리책자를 써 주셨다. 

성경의 예언대로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 초림때 말씀하신 모든 진리 말씀을 생각나게 가르쳐 주셨다.

이 순간도 하늘 어미니(어머니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금식기도로 연골이 다 달아 없어지도록 기도하시고 자녀들을 섬겨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과 사랑을 마음속에 세기고 겸손함을 배워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장성한 자녀들이 되어야 겠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과 더불어 행하며 겸손을 최대의 미덕으로 여길 수 자녀들이다.

겸손한 마음과 태도로 말씀에 순종하고 장성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하겠다.

 

 

"내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욥기 22:29>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18:1~4>

 

 

 

<용인지역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봉사활동 : 불법스티커제거 및 거리환경정화운동을 용인시 기흥구청 일대를 정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자녀들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갖는다.  

복음도 역시, 자녀를 사랑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실천한다.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한 영혼도 귀하게 생각하여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는 역활로 쓰임받을 수 있는것이 가장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형제자매 사랑이 남다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