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진리가 무엇인가?

[스크랩] 사랑은 율법의 완성ㅿㆁㅿ SO!!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 !!

베타22 2014. 4. 15. 00:47

사랑의 율법인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로마서 13장 10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이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주장합니다.

"모든 것을 사랑하고 용서하면 성경에 있는 율법을 지킨 것이니 ,

성경의 율법인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과연, 이 말씀이 그런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며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라도, 사랑을 배우고 실천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사람이라도 사랑을 배워서 실천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사랑한다..'

말을 쉽고 간단한 것 같지만, 쉽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도 사랑이 없는 진리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모든 교회가 말하듯이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신데,

그런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신것이고,

오셔서 베푸신 사랑의 율법은 바로 '유월절'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시는 사랑을 보여주셨고,

율법으로는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여호화 하나님이 명하셨었고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제자들과 지키는 본을 보이신 유월절을 지키며,

세상에서 찾을 수 없었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새언약 유월절로 세워주신 시온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출처 :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BIJOU# 원글보기
메모 : 흔히들 생각하는 내용에 대해서 잘 지적해 주셨네요^^ 사랑이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같이 내가 너희 행하게 하려 본을 보여 주셨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구원을 주시기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한 영혼히 회개하고 구원시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