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진리가 무엇인가?

[스크랩] 교회사와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베타22 2014. 4. 19. 00:41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교회사와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진리가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역사를 교회사 요약을 통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간추린 세계교회사)

 


 

 

1) 사도 시대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주어진다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2천 년 전 초림하신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은 사도들이 활동했던 당시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사 33장 20절, 시 132편 13절~133편 3절). 그들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새 언약의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고,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고전 5장 7절, 11장 23절).

 

2) 로마의 핍박 시대
사도 시대 이후, 교회는 기독교가 공인되기까지 로마제국으로부터 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회는 둘로 나뉘게 됩니다. 소아시아 지역의 동방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따라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유월절을 그대로 따라서 지켰지만,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는 주후 100년경부터 로마 태양신교의 규례를 받아들여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155년경 로마 교황 아니케터스나 197년경 로마 교황 빅터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즉 유월절 이후에 오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동방교회에 성경대로 행하는 유월절을 버릴 것을 강요했습니다.

 

3) 세속화 시대
주후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고 세상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교회는 급속히 세속화되었습니다. 그러다 321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을 제국 전체의 휴일로 정함으로써 서방교회의 주장대로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함으로써 유월절 또한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이어 354년에는 로마교회에서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하여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들이 안식일과 유월절을 버리고 일요일과 성탄절을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를 따르면서 불법이 만연하게 되자, 진실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산중·사막으로 숨어들기에 이르렀습니다. 근근이 이어져온 진리의 맥은 결국 끊어져 오랜 세월 세상에서 진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대적자(마귀)가 하나님의 때(절기)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4) 교황권 시대
4세기 말엽부터 로마 제국에 들어온 게르만족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함으로써 로마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은 유럽 전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리가 사라지고 불법이 성행하는 종교암흑세기가 도래하면서 교황권은 1260년 동안 온갖 권세를 누리며 종교재판 등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혔습니다(단 7장 25절).

 

5) 종교개혁 시대
교황권의 부패가 극에 달하자 종교개혁이 일어나 많은 개신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교회도 사도 시대에 있었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믿음의 개혁’만을 외치며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그대로 답습할 뿐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개신교 교회에서는 여전히 로마 가톨릭이 만든 태양신 미트라교의 성일인 일요일예배를 그대로 지키고 있고,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고 있지요. 그리고 325년에 유월절이 폐지된 이래로 지금까지 1600년이 지나는 동안 수많은 종교개혁자와 학자들이 등장했고 그들 나름대로 성경을 살폈으나 어느 누구도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사단 마귀가 변개시킨 불법의 법아래 매여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실 재림 예수님(안상홍님)

 

종교개혁자들과 학자들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영생의 진리가 회복되지 못한 이유는, 이 땅에서 없어진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주실 수 있는 분은 재림 예수님뿐이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감추어진 진리를 가지고 오실 수 있고 모든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다윗의 뿌리라 기록해 두었습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계 22장16절 나 예수(요한이 계시속에 본 재림예수님) 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초림 예수님 승천 후

 새언약 진리 없어짐 

 성경말씀 인봉됨

 사도시대이후~ 종교암흑시대 

 재림 예수님 등장 후

    (다윗의 뿌리)

 새언약 진리 회복 

 인봉된 성경 해석 

 종교 개혁함 

 

성경은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져 인류 인생들이 구원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을, 일곱 인으로 책이 인봉된 것으로 기록했습니다. 인봉된 성경의 비밀은 오직 다윗의 뿌리 곧 재림 예수님만이 개봉해주실 수 있습니다(계 22장 16절).

이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것이지 사람의 생각이 아니지요.

 

이러한 예언에 따라 성도들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를 다시 회복해주시기 위해 성경예언따라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셨지요(고전 4장 5절, 히 9장 28절). 유월절을 포함한 새 언약의 절기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전해주실 만큼 소중한 진리입니다.

불법의 사슬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주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 모두가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베타사랑 원글보기
메모 : 다윗의 뿌리는 인봉된 비밀을 해석해고 풀어줄 수 있는 분이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