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진리가 무엇인가?

[스크랩] 주여주여! 세상에 주님을 믿지만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을 지키지 않나요?(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VS 불법)

베타22 2014. 4. 22. 00:32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새 언약을 알고 지켜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천주교,장로교,감리교 그어디 교회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가 사도시대 이후 차츰 변하다가 완전히 없어져버렸기 때문이다.


새 언약 진리가 없어질 것에 관한 예언

성경에는 새 언약 진리가 훼파되고 불법이 교회 안에 번질 것에 대한 예언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 한 가지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 비유이다.

 

마 13장 24~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장 40~42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

 

 

 초대사도시대 교회

로마핍박 및

세속화 시대 교회 

종교암흑시대 

(교황권시대)

종교개혁시대 

(추수때)

 알곡(참 진리말씀) 파종:

 천국복음 전파

 알곡 위 가라지(불법) 덧뿌려짐    밭에 가라지로 무성함  알곡과 가라지 구분 수확
* 예수님의 복음의 씨앗 전파  * 예수님의 복음외 다른복음이 전파됨  * 불법이 성행

* 가라지는 불에 태움

* 알곡은 곳간에 들임

AD 31~AD 106

AD 106 ~ AD 538  AD 538 ~ AD 1798 AD1798 ~ 

농부: 예수님 

 원수 : 사단마귀 등장

번식력이 강해 세상이 가라지 밭이됨. 

* 초막절 전도시대

* 하나님의교회 설립 

* 새언약의 진리 전파

* 새언약 안식일(짐승->신령과진정예배)

  눅4:16,행17:2

* 새언약유월절(마26:17~28,눅22:15~20)

* 오순절(행2:1~4)

* 초막절(요7:2,37~39)

* 머리수건규례(고전11:1~6) 

 

로마를 중심으로 서방교회는 태양신교의 규례 받아들임

* 일요일예배를 지키기 시작

* 유월절을 부활절날에 통일하자는 논쟁

 (1차155년경 로마교황 아니케스터,

  2차 197년경 로마교황 빅터는 동방교회에

  유월절을 부활절날에 지킬것을 강요함)

* AD 321년 예배날 일요일로 규정

* AD 325년 유월절 폐지(춘분후만월

  성찬식으로 변경)

* AD354로마의태양신탄생일을예수님탄생일로 지킴

* 4 세기말엽 로마교황 유럽 전역

  무소불위 권력가짐

* 진리가 사라지고 불법이 성행하는

  종교암흑시대도래

* 1260년동안 온갖 권세를 누림

* 종교재판등을 통해 5,000만명이상을

  잔인한 학살시킴(로마카토릭)

교황권의 부폐가 극에 달하자 종교계혁

  으로 개신교가세워짐.

사도시대 새언약진리 회복하지 못함

  (개신교 카토릭교리 그대로 답습)

개신교의 특징

 - 태양신미트라교 성일 일요일예배준수

 - 태양신탄생일12월25일크리스마스지킴

 - AD325년폐지된 유월절 회복 못시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등장(계5:1~5)

 -무화과나무의비유(이스라엘독립1948년)

 -새언약안식일 회복

 -새언약유월절 회복시킴

 -3차의7개절기(유월절,무교절,부활절,

  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알곡위에 가라지가 뿌려짐.

 

가라지와 알곡이 같이 자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추수 중

 

 

번식력이 강한 잡초를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두면 온통 가라지 밭이 되고 만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덧뿌려진 가라지는 강한 번식력으로 온 밭에 무성해 지는 것처럼 세상에 불법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교회를 지배하여 나타난 결과라고 예언했다.

 

단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절기)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 7장 25절 (공동번역)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 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예언도 짝된 말로 다니엘서와 동일내용이다.

 

계 13장 5~7절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짐승이 성도들을 이긴다는 예언은 성도들이 생명의 진리를 다 빼앗긴다는 뜻이다.
생명의 진리를 없앨 불법자의 등장사도 바울의 예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살후 2장 3~7절 “…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행 20장 29~30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사도 시대 이후 등장한 불법들로 인해 새 언약의 진리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 새언약 진리가 사단 마귀의 변개로 인해 없어졌다면 누구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하나님)께서 다시 와서 지극히 높은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기 때문에 성도들이 하나님의나라를 얻게 된 것이다.

새언약 복음이 전파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오늘날 두번째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회복해 주셨다. 그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인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해 주셨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어딜가도 같은 성경으로 아버지 안상홍님 증거하며 나날히 백성들을 시온으로 인도하고 있다.

출처 : 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베타사랑 원글보기
메모 :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가 오신다는 말씀처럼 성도들을 위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