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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이에나떼가 모여있는 공동묘지 같은 곳이 어디일까??[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만이 진리]

베타22 2014. 4. 15. 23:44


[하이에나 떼가 모여있는 공동묘지-부패한 거짓장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공동묘지라고 하면 사람들은 누구나가 머리카락이 솟고 닭살이 돋아나며 무섭고 떨리는 그런 곳이다. 공동묘지가 우리에게 뭔가 해를 주지 않더라도 공동묘지 그 자체만으로도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우리들도 육적으로는 아직 그들과 같은 입장은 아니지만 영적으로는 그런 입장이 될 수 있는 곳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들과 같은 영의 죽은 삶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이라는 삶을 살고 싶지 않은가?

공동묘지 속에 또는 공동묘지 근처에 서성이며 두려움에 떨고 있을 우리 형제 자매들. 

속히 안전한  아버지 어머니 거하시는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먼저 돌이킨 우리가 바른길로 인도하자!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내 백성아 돌아오라시는 그 외침을 전하자!






트리엔트 공회의(1545~1563년). 

유물숭배사상은 이 회의를 통해 비로소 로마카톨릭교회의 정식 교리가 됐다

여기에는 유물을 신봉하지 않을 경우 정죄하겠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충성된 자들은 거룩한 순교자들의 거룩한 몸들을 숭배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 몸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성도들의 유물에 합당한 경배와 존귀를 돌리지 않는 자들은 교회가 오래전부터 정죄하였고 현재도 또한 정죄하고 있는 것처럼 전적으로 단죄되어야 마땅하다.”





유물숭배란 ‘죽은 사람의 영혼과 통한다고 믿고 다시 그 영혼으로부터 복지를 구하기 위하여, 성인·현인·순교자의 유물을 숭배하는 일’이다. 미개인이나 천주교도(카톨릭교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고).


로마카톨릭의 이러한 교리는 성경적인 문제를 떠나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남겼다. 중세사회 당시 사체와 뼈들을 판매하는 영업을 성행하게 한 것이다.

“750년경 교황이 분류하여 꼬리표를 붙이고 팔아 넘긴 막대한 양의 두개골들과 뼈다귀들을 실은 긴 짐마차의 행렬이 계속해서 로마에 들어왔다. 밤중에 무덤이 파헤쳐지는 일이 일어나 무장한 사람들이 교회 무덤들을 감시하였다(로마카톨릭주의의 정체, 116쪽).”



독일의 역사가 페르디난트 그레고로비우스(Ferdinand Gregorovius)는 당시 로마를 “죽은 시체를 탐욕스럽게 파내려는 하이에나 떼가 모여 있는 공동묘지”라고 묘사할 정도였다. 이처럼 카톨릭교회는 저마다 더 많은 성인(?)의 시체를 갖기 위해 혈안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라!


-그들의 온갖 거짓주장들-


그러나 이들이 무덤을 파헤치면서까지 소유한 유물들이 성인의 것인지는 의문이다. 성인의 유골이라고 해 갈채를 받았던 것들이 동물의 뼈로 밝혀지는가 하면, 천사 가브리엘의 날개의 일부분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거대한 타조 깃털로 판명나는 경우도 있었다. 


어떤 교회는 베드로가 예수님께 드린 구운 생선 한 토막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유월절 성만찬 때 사용한 컵이 있다,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가 있다고 주장하는 교회도 있다. 심지어 동정녀 마리아의 머리카락이라고 주장하는 갈색, 금발, 빨강색, 검정색 다양한 머리카락(?)까지 존재한다.

어째서 로마카톨릭은 죽은 이의 유물에 집착하는 것일까. 

성경에는 이런 가르침이 존재하지 않는다. 공교롭게도 카톨릭의 유골숭배사상은 고대 바벨론에서 시작됐다.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고대 바벨론에는 니므롯이라는 강한 임금이 있었다. 그에게는 ‘세미라미스’라는 아내가 있었는데 남편의 힘에 의지해 큰 권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이후 니므롯이 죽자 세미라미스는 그의 시체를 조각내 각 지역에 보냈다. 그리고 니므롯이 태양신이 되었다며 그의 유골을 숭배하도록 했다. 


이렇게 고대인들은 니므롯의 유골이 있는 곳이 선택받은 거룩한 곳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 카톨릭의 유물숭배사상과 동일한 모습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듯 카톨릭 백과사전떠나간 성인의 기념물을 숭배하는 것기독교가 전파되기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실제로 기독교의 유물이라고 주장하는 상당수가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와 관련된 원시적인 유물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유골숭배사상

이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닌 태양신 니므롯을 경배하기 위한 행위에 불과하다. 혹여 사도 바울의 뼈나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졌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숭배한다면 기뻐하시겠는가. 모세의 놋뱀 사건을 생각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데 있지, 죽은 자들의 유물을 숭배하는 데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로써 당연한 것이다.

내 생각에 좀 더 잘해보겠다고 합리화 시키거나, 내 생각에 좋아 보인다라는 생각에 하나님과 반대된 길을 걸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이였노라고 거짓된 행위를 일삼는다면 하나님께서 불의를 기억하신 바 됨으로 인해 지옥행이 확정될 것이다.

기억하시라!!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는 그만큼 재앙을 더 받는다는 사실을...!!!

돌아보시라!! 내가 지금 공동묘지 속에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는지, 공동묘지 근처를 서성이며 좋은 장소라고 외치고 있지는 않은지... 


놀라운 사실! 믿고 싶지 않은 사실!  공동묘지=카톨릭교회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출처 : 이단 연구소와 진리 연구소
글쓴이 : 봄햇살 원글보기
메모 : 카톨릭의 유골숭배사상은 고대 바벨론에서 시작됐었다고 하는데 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하나님외에 다른신과 우상을 만들다니... 개탄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