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마음을아름답게하는봉사활동

김주철목사-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선한사마리아인 처럼...

베타22 2016. 9. 27. 01:30

 

 

 

엘로히스트를 읽다 보면 마음의 감동이 가득하게 밀려온다. 왜냐하면

엘로히스트에는 짤막한 글을 통해서 영적 힘을 얻게 하는 큰 힘의 메세지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발간한 9월호 목사 김주철 총회장님 설교 가운데 "말씀대로 예언대로"라는 글을 통해서

이 시대에 우리들이 행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느껴진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 엘로히스트를 통해서 말씀대로 순종한 결과 세계 모든 민족들 가운데 뛰어나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졌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모든 민족 중에서 꼬리가 아니라 머리가 되게 해 주시겠다는 성경말씀을 강조하셨다.(신28:13~14,1~3)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기득권의 교회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계명대로 안식일,유월절,초막절,머리수건규례 외 모든 가르침대로 

순종하고 준행하는 것이 결국 큰 축복의 상들을 받게되었다 할 수 있다.

 

김주철목사님도 스바냐서 3장 14~20절을 인용하여 때가 되면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실 것이니 기뻐하라고 하신 성경구절을 통해 마지막 성령시대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자 예언이라 증거 했다.

하나님의교회가 교회로서 이례적으로 권위 있는 큰 상을 잇달아 수상하자 언론들도 앞다투어 하나님의교회의 활동과 수상을 보도하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보내오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행하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신하며 봉사해온 하나님의교회 시온 가족들이 상을 받았듯,영적 세계의 이치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위를 따라 장차 하늘에서 주실 상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계시록22:12)

그렇다면 과연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떤 공적을 남긴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상을 받게 될까요?

 

누가복음10장

3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또 이와 같이 한 레위 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를 만나 거의 죽게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불쌍한 마음을 가진 사마리아인은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일념으로 모든 조치를 취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은 사람이야말로 강도 만난 자의 진정한 이웃이라 하시며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인류 인생들은 강도 만난 자처럼 거의 죽게 된 것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다면 이들이 갈 곳은 결국 지옥뿐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하여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들을 그저 버려놓을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그들의 발걸음을 천국으로 돌 릴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모두가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마음을 간직하여 70억 인류 구원 운동에 힘쓰도록 합시다.

.. 우리 모두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가족, 친구, 이웃으로부터 온 세상 만민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복된 말씀을 다 전하여 모두가 하늘에서 상 받을 영광의 그날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주철목사 설교 일부중에서...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님께서 하나님말씀을 대언하였듯이 오늘날 인류 인생들은 강도 만난 사람들과 같다고 하였다.

영원히 지옥 불못에 갈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 자녀들의 행실을 바로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인도하라는 간절한 사랑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

시대를 분별치 못하고 온갖 물질만능주의에 살아가고 있는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참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오늘날 수 없이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교회들보다는 나쁜소식들로 하나님과 등을 돌리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사명은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가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참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 하며 서로 나누고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조금이나마 세상을 밝히고 정화해 나갔으면 한다.

 

 

 

그런 가운데 언론사들도 하나님의교회의 수년간 진실성을 보고 언론을 통해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보도하고 있다.

아직도 일부 악플러들과 잘못된 정보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모두가 성경 가르침대로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