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엘로힘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안상홍님)
3월에 내린 눈 하루밤 사이에 새하얀 소식을 전하는 손님이 왔다.바로 3월에 새벽부터 내린 눈이였다. 내 마음은 항상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조금씩 변해가지만가끔 세상과 타협하려하는 어두운 마음이 내게 조금씩 들어오는걸까?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과 사랑을 깨달았기에 어떤 시험과 어려움이 있다하여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본 보이신 모든 선행의 모습을 닮아가려 오늘도 애를 쓴다. 어머니께서 나를 위해 새벽부터 올려진 제단을 생각하며... 엘로힘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아버지,어머니 오늘도 저의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2000년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수많은 당대 최고의 바리세인과 서기관들과 같이오늘날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