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철목사 91

꼭 한번 알고 싶은 숨겨진인물? 멜기세덱반차를 따르는 제사장-하나님의교회

내가 하나님교회에서 성경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었을때 멜기세덱에 대한 인물과 예언을 아주 재미있게 공부 한 적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보다는 교회에 대한 불신이 많아서 하나님을 깨닫기가 어려웠지만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예언적 인물 중에서 멜기세덱의 이름은 생소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3.09.12

"깨진창문(유리창)이론"과 용인신갈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봉사활동의 의미!

깨진 유리창 이론[ Broken window theory ] 과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활동의 의미! 한 EBS 방송사에서 사람들의 심리실험을 하며 방영되었던 TV내용이 머리속을 계속 스치게 합니다. 내용은 "인간의 두 얼굴 1탄 2부. 사소한 것의 기적"이라는 제목이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 중에서 하..

비둘기 같이 날아오는 해외방문단-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해외성도 12개국

출처: 인천일보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625 하나님의교회의 제60차 해외성도 12개국 방문단이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방문을 마치고 근처 부두에 찾아 인천을 여러곳을 둘러 보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성령시대에는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

카테고리 없음 2013.09.02

가을맞이 대규모 정화활동 펼쳐,용인신갈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용인신갈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가을맞이 대규모 정화활동 펼쳐 150여 목회자와 신도들, 기흥구 구갈동 일대 깨끗이 청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준비하며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일) 경기도 용..

걷잡을 수 없는 외국인 방한,민간외교 톡톡(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민간외교 역활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5개 대륙 12개국에서 한국을 방문해서 전통예절 음식등 문화체험에 나선 해외성도들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 60차 해외 방문단 일행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동백연수원에 방문 한 장면이..

용인포곡 하나님의교회 금어천 정화 봉사활동실시(안증회)

용인 포곡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성도들의 선한 행실로 하천을 깨끗이 정화운동하려는 운동은 참으로 아름다운소식입니다. 한 사람이 작은 변화된 생각과 행동이 이웃들도 함께 생각을 같이 하는 일들이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서로 힘을 나누면 깨끗해..

천주교의 십계명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십계명이 다른가요? (안상홍님과어머니하나님)

로마 카톨릭(천주교)은 하나님의 십계명도 바꿀수 있다고 하여 변경하였다 ! 오늘날 지키고 있는 기독교인 대다수가 하나님의 십계명이 아닌 로마 카톨릭에서 변경하여 지키라고 하는 계명을 따르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십계명 중 카톨릭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제2계명을 없앴지요! 하나님께서 주신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은 하늘과 땅과 물속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는 계명입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십자가 형상을 431년에 교회 꼭대기에 세우라고 만들었으며 마리아상을 비롯해 여러 성인상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향해 기도를 하라고 권합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있는 단체가 카토릭이죠. 가톨릭으로서는 제2계명이 무척 껄끄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카톨릭의 십계명을 새로 만들..

다시오시는 그리스도는 사람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십계명,새언약,율법)

안상홍님이 어떻게 재림그리스도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수는 없지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다. 성경의 예언에 두번째 이 땅에 나타나시겠다고 예언 되어 있다면 영접해서 구원받으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

♡가장위대한사랑어머니-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자랑스럽습니다(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를 자랑하며 -유승희 우리 엄마는 나이도 많고 예쁘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몰라 늘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엄마가 부끄러웠습니다. 하루는 학교를 찾아온 엄마가 교무실을 바로 앞에 두고도 글씨를 읽지 못해, 지나가는 아이에게 교무실이 어디인지 묻는 것을 보았습니..